2017-10-21 19:41:42
'하고픈' 조현우, 간절한 두 손
GC 부산 '하고픈' 조현우가 21일 오후 경기 킨텍스로 킨텍스에서 열린 '오버워치 핫식스 APEX 시즌4' 결승 러너웨이와의 경기에 앞서 리허설을 하고 있다.러너웨이는 오버워치 핫식스 APEX 시즌2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GC 부산은 오버워치 APEX 챌린저스 출신 최초로 APEX 결승에 올랐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