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09 16:20:24
태권도 도복 입은 김정숙 여사
김정숙 여사가 9일 오전 인도네시아 보고르시에 있는 알 아쉬리야 누룰 이만 이슬람 기숙학교를 방문해 태권도단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이 학교는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KOICA) 봉사단원들이 수년 전부터 태권도를 가르쳤고, 지금은 국가대표 출신 신승중 씨가 첫 번째 공식 사범으로서 아이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고 있다.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