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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콜롬비아] 카르도나, 경기 도중 동양인 비하 제스처… 중징계 불가피

카르도나, 경기 도중 동양인 비하 제스처… 중징계 불가피

이다니엘 기자입력 : 2017.11.10 21:30:58 | 수정 : 2017.11.11 00:45:48

중계화면 캡쳐

콜롬비아 공격수 카르도나가 경기 중 인종 차별적인 행동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한국과 콜롬비아는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초청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맞붙었다.

상황은 후반 17분경 발생했다. 선수간 격해진 감정으로 경기가 중단된 상황에서 카르도나가 한국 선수들을 향해 양손을 눈 아래에 갖다 대는 제스처를 취했다. 흔히 동양인을 비하할 때 하는 행동이다.

이를 심판이 미처 인지하지 못한 탓에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지만 경기 후 중징계가 불가피하다. 국제축구연맹(FIFA) 정관에선 인종, 종교 등에서의 차별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수원 | 이다니엘 기자 dn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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