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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바이 코리아 러시…시총 2천조 시대 성큼

김태구 기자입력 : 2017.11.15 00:10:00 | 수정 : 2017.11.15 07:01:54

9월 한국에 5조원 가까이 주식과 채권을 팔아치운 외국인들이 다시 국내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외국인의 국내 상장주식과 상장채권 보유 규모는 750조원을 넘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시가 총액도 1922조원으로 2000조 시대를 눈앞에 뒀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0월 중 외국인은 상장주식 2조4190억원, 상장채권 6980억원을 순투자했다. 이에 따라 외국인 투자금는 3조1170억원 순유입으로 돌아섰다. 

10월 말 기준 외국인의 상장주식 보유액은 651조200억원, 상장채권은 101조2000억원으로 총 752조4000억원에 달했다. 특히 주가상승으로 외국인 상장주식 보유액은 전월 대비 37조9000억원 증가했다. 

주식의 경우 영국과 미국(이상 각 1조1000억원)이 순매수를 이끌었다. 보유규모도 미국(272조3000억원), 유럽(183조9000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채권의 경우 외국인은 전체 상장채권의 6.1%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화안정채권(2조4000억원)의 순투자 규모가 컸다. 보유잔고는 국채 79조4000억원, 통안채 21조원 순이다.

김태구 기자 ktae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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