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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터뷰] 세르비아 감독 “한국, 영리하게 준비하면 WC 좋은 결과”

이다니엘 기자입력 : 2017.11.14 23:09:22 | 수정 : 2017.11.14 23:48:07

“한국선수들은 적극적이었다. 전술적으로도 잘 준비가 되어 있었다. 조직적으로도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게 인상적이었다. 월드컵이라고 해서 조언할 입장은 아니지만, 분위기를 좋게 가지고 가고 영리하게 준비하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믈라덴 크르스타이치 감독대행이 한국의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칭찬했다.

믈라덴 크르스타이치 감독대행이 이끄는 세르비아는 14일 오후 8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의 KEB하나은행 초청 A매치 친선경기에서 1대1로 비겼다. 세르비아는 후반 13분 랴이치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후반 17분 구자철에게 페널티킥을 허용하며 경기를 무승부로 매듭지었다.

크르스타이치 감독은 “초청해준 것에 감사하다. 만족스런 경기였다. 빠른 템포로 경기가 진행됐다. 후반 경기력에 대해 만족하고 있다. 특히 어린 선수들에게 경험을 하고, 주축 선수들과 호흡을 맞춘 것이 매우 긍정적이다. 월드컵 본선에서 좋은 밑거름이 될 거라 생각한다”고 경기를 총평했다.

그는 “정말 좋은 경기였다. 몸싸움도 적극적이었다. 양팀 선수 모두 많이 뛰어야 하는 경기였다. 세르비아뿐 아니라 한국도 체력적으로 대단했다. 만만찮은 경기였다”고 평가했다.

울산 | 이다니엘 기자 dn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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