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미 남편 “남상미, ‘집밥백선생’ 이후 요리 실력 늘어”

남상미 남편 “남상미, ‘집밥백선생’ 이후 요리 실력 늘어”

기사승인 2017-11-15 09: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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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 남편 “남상미, ‘집밥백선생’ 이후 요리 실력 늘어”

배우 남상미의 남편이 남상미의 요리 실력을 칭찬했다.

지난 14일 방영된 tvN ‘집밥백선생 3’에서 출연진은 남상미 부부의 전원주택을 찾았다. 출연진들이 백종원에게 파티를 열어주고자 남상미의 집을 방문한 것.

출연진들은 백종원의 레시피 대로 라면을 끓여 먹으며 남상미 남편과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어갔다. 양세형은 남상미 남편에게 “(남상미가) ‘집밥백선생 3’에 나오고 나서 요리를 자주 해주느냐”고 물었고 남편은 “자주 해주고 요리가 엄청 늘었다”고 호평했다.

남상미는 2015년 1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 / 사진=tvN ‘집밥백선생 3’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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