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게임 박람회 ‘지스타 2017’ 리퍼블릭 오브 게임즈(ROG) 부스에서 모델들에게 관람객들의 카메라 촬영이 집중됐다.
이번 지스타에는 ROG 외에도 엔비디아, 아수스, 어로스, HTC 등 하드웨어 업체들의 부스에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파라곤’ 등 인기 PC 게임과 VR(가상현실) 체험이 진행됐다.
이번 지스타에는 ROG 외에도 엔비디아, 아수스, 어로스, HTC 등 하드웨어 업체들의 부스에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파라곤’ 등 인기 PC 게임과 VR(가상현실) 체험이 진행됐다.
김정우 기자 taj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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