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스파컵] 결승전 앞두고 손 푸는 양 팀 선수들

기사승인 2017-12-02 16: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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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스파컵 결승전을 앞둔 kt 롤스터와 롱주 게이밍 선수들이 경기 시작에 앞서 컨디션을 점검하고 있다.

두 팀은 2일 서울 상암 e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케스파컵 결승에서 5판3선승제로 맞붙는다. kt는 지난 1일 삼성 갤럭시를 2대1로 잡았고, 롱주도 같은 날 SK텔레콤 T1을 2대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케스파컵] 결승전 앞두고 손 푸는 양 팀 선수들

상암│윤민섭 기자 yoonminseop@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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