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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초프리미엄’ 스마트폰 ‘시그니처 에디션’ 이달 출시

6GB RAM에 명품 시계 소재 지르코늄 적용…300대 한정 생산

김정우 기자입력 : 2017.12.07 14:45:32 | 수정 : 2017.12.07 14:45:40

LG전자 제공


 
LG전자의 최상위 프리미엄 브랜드 ‘LG 시그니처’의 스마트폰 버전이 공개됐다.
 
LG전자는 최고의 사양과 디자인, 사용성 등을 담은 ‘LG 시그니처 에디션’ 스마트폰을 이달 말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명품 시계 등에 주로 쓰이는 소재를 적용해 300대 한정 생산된다.
 
LG 시그니처는 LG전자가 ‘초(超)프리미엄’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가전·TV 등 제품으로 선보인 최상위 통합 브랜드다. 최고 사양의 성능과 디자인, 인체공학적 사용성 등을 갖춘 초고급 제품으로 구성됐다.

LG 시그니처 에디션 제품 후면은 특수 가공한 지르코늄 세라믹 소재가 적용됐다. 지르코늄은 마모와 부식에 강하면서도 독성이 없는 금속 소재다. 공정이 복잡하고 제작 과정이 까다롭지만 시간이 지나도 긁힘이나 흠집이 잘 생기지 않아 세라믹 형태로 제조돼 명품 시계 등에 주로 활용된다.
 
LG 시그니처 에디션은 ‘블랙’과 ‘화이트’ 2종의 색상으로 후면 바탕에 어떤 문양이나 패턴도 들어가지 않는다. 은은한 광택으로 겉면을 특수 처리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했다.

디스플레이는 기본 모델인 ‘V30’과 같이 베젤(테두리)가 최소화 된 6인치 ‘올레드(OLED) 풀비전’을 탑재했다.

카메라는 어두운 환경에서의 촬영에 용이한 F1.6 조리개값과 DSLR 카메라에 쓰이는 글라스 소재가 적용됐다. 전면 90도, 후면 120 화각의 광각 렌즈가 적용된 듀얼 카메라를 지원한다.
 
사양은 현존 프리미엄 스마트폰 최고 수준 사양인 6GB RAM과 256GB 내장 메모리가 탑재돼 여러 작업을 실행하거나 다량의 파일을 저장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체제(OS)는 최신 안드로이드 8.0(오레오)가 탑재됐으며 ‘Qi’ 규격 고속 무선 충전, 모바일 간편 결제 ‘LG페이’ 등의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LG전자는 오디오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튜닝한 B&O 유선 이어폰과 B&O 블루투스 이어폰 ‘H5’도 함께 제공한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 에디션의 서비스도 차별화한다는 계획이다.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강화된 사후 서비스 정책을 마련하고 전담 상담 요원을 배치할 예정이다. 고객이 원할 경우에는 제품 후면에 고객의 이름을 레이저로 새겨주는 ‘인그레이빙’ 서비스도 함께 제공돼 한정판의 가치를 더할 수 있다.

최상규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사장은 “지금까지 스마트폰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초프리미엄의 가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정우 기자 taj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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