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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저출산 극복 위해 총력 다할 것’

제58차 정기총회…김의숙 연세대 간호대학 명예교수 IPPF 아·태지역 재무이사로 선출

조민규 기자입력 : 2017.12.18 21:36:07 | 수정 : 2017.12.18 21:36:10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 이하 협회)는 지난 14일 제58차 정기총회를 열고, 저출산 극복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2017년 인구사업 추진체계 강화를 위해 조직 재정비를 단행했으며, 이에 대한 성과로 언론 지지기반 확대, 지역사회 네트워크 통한 인식개선 사업의 핵심역할 수행, 저출산 인식조사로 인구이슈 공론화 등의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2018년도는 인구사업을 위한 허브기관으로서 협회 추진 사업을 더욱 견고히 다질 계획이다. 사업 추진방향은 ▲인구위기 대응을 위한 저출산 극복 네트워크 사업 활성화 ▲저출산 대응 홍보 강화와 협회 브랜드 향상 ▲임신·출산·육아 정보제공 및 가족친화 사회분위기 조성 ▲성·생식보건 향상과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기관 운영 프로세스 개선 및 역량강화이다.

특히 ‘18년도는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비용 양육문화 개선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며, ‘혼자하면 힘든육아, 함께하면 든든육아’를 위한 육아 실천수칙도 공모할 예정이다. 

또 생활 속 초기 임신부 배려문화 확산을 위해 온‧오프라인 임산부 배려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이어나간다.

2018년도 본부와 13개 시도지회를 포함한 협회 세입‧세출 예산 총규모는 805억 8820만원이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신언항 회장은 “올 한해는 인구사업 추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조직을 재정비하고, 외부 환경과 상호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 내년에는 그 틀을 바탕으로 우리사회가 저출산을 극복하는데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회 부회장인 김의숙 연세대학교 간호대학 명예교수가 지난 9월 IPPF(I국제가족계획연맹) 아·태지역 재무이사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7년부터 2년간이다.

IPPF는 세계 160여 국가에서 가족계획, 성교육, 모자보건과 복지에 관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제단체로 우리나라는 1961년에 가입했으며 현재 아·1태지역 소속의 정회원이다. 김의숙 부회장은 아·태지역 실행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조민규 기자 kio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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