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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영상] ‘귀순인가? 간첩인가?’ 어제는 北 주민, 오늘은 병사 월남…“아무튼 목숨 걸고 온 건 대단”

'귀순? 간첩?' 어제 北 주민, 오늘 병사 월남!

김민희 기자입력 : 2017.12.21 11:47:21 | 수정 : 2017.12.21 11:47:24

픽사페이



북한군 1명이 또 귀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달 13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으로 병사 1명이 넘어온 지
38일 만인데요.

오늘(21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군 한 명이 오늘 아침
중서부 전선 우리군 GP(최전방초소)를 통해 귀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합참은 “해당 북한군은 오전 8시 8분쯤 귀순했다.
초급 병사로 확인됐으며 현재 귀순 과정 및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라고 발표했는데요.

귀순한 북한군은 안개가 심한 날씨를 틈타
무사하게 귀순할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가시거리가 100여 미터에 불과해
북한 당국이 해당 북한군의 귀순을 감지하지 못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우리 군은 북한군 귀순을 육안 및 감시 장비로 포착해 안전하게 신원을 확보했고,
귀순 과정에서 총격 등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s****
에효 귀순인지 간첩인지 믿을 수가 없다

wj****
먼저 귀순한 사람 죽이라고 온 첩자일 수도 있어

mc****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행복하자 우리

fi****
지뢰도 없나 어찌 쉽게 넘어올까? 아무튼 목숨 걸고 온 것은 대단하다..

db****
냉정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뚫린다는 건 정말 위험한 거다

po****
JSA귀순 병사로 인해 엄청난 보안 강화 및 경계가 최상위일 텐데. 저렇게 일반 주민 및 초급병사가 쉽게 넘어오니 냄새가 나네요.


한편, 북한 주민 2명이 어제(20일) 어선을 타고 동해상으로 넘어와 귀순했다고
통일부가 오늘 밝혔습니다.

북한 주민들은 어제 오전 동북방 동해상에서 어선에 타고 있다가
우리 해군 초계기에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들은 접근한 해군 함정에 귀순 의사를 밝혀
해경에 인계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민희 콘텐츠에디터

※ 포털에서 영상이 보이지 않는 경우 쿠키영상(goo.gl/xoa728)에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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