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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휴머니스트 오블리주’

선의만으로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

이준범 기자입력 : 2017.12.28 05:00:00 | 수정 : 2017.12.21 16:22:41


짐 그랜트는 유니세프 수장으로 많은 역사를 만든 인물입니다. 그는 캄보디아, 엘살바도르, 르완다, 수단, 에티오피아, 소말리아, 유고슬라비아 등 내전과 기아를 겪는 저개발 국가에서 아이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유니세프를 이끌었다고 해요. 아동 사망률을 줄이고자 전쟁마저 멈추게 하는 협상력을 보여주기도 했고요. 특히 무모할 정도의 추진력으로 유명합니다. 원대한 목표를 위해서는 조직 안팎의 거센 저항과 비난도 뛰어넘었다고 해요 

‘휴머니스트 오블리주’는 짐 그랜트가 유니세프 3대 총재로 재임했던 15년을 중심으로 그의 치열하고 대담했던 삶을 그린 에세이입니다. 저자는 ‘유니세프 미국 기금’에서 일하면서 짐 그랜트에 관한 책을 읽은 것이 계기가 되어 이 책을 썼다고 해요.

고결한 신념과 이상을 가진 한 인간이 세상에서 그것을 실현해 내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보여준 짐 그랜트의 이야기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이준범 기자 bluebel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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