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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기업유치지원 3년연속 전국 1위

강종효 기자입력 : 2017.12.28 18:35:55 | 수정 : 2017.12.28 18:37:14

경남 창원시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조사·분석한 ‘2017년 전국기업환경지도 조사’에서 ‘기업유치지원 분야’ 3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전국기업환경지도는 대한상의에서 전국 228개 지자체에 대해 지자체 행정에 대한 기업 체감도와 지자체별 조례와 규칙 등을 분석한 16개분야 경제활동친화성 부문에 대해 조사한 뒤 등급(S-A-B-C-D) 및 순위 결과를 공표하고 있다.

조사결과에서 창원시는 경제활동친화성 부문 16개 분야 중 9개분야(▲공장설립 ▲창업지원 ▲기업유치지원 ▲규제개선실적 ▲산업단지 ▲유통물류 ▲환경 ▲지역산업 육성 ▲적극행정)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았으며, 특히 기업유치 지원분야에서는 3년 연속 평점 100점 만점으로 228개 지자체 중 1위를 차지해 종합 우수등급(S)을 받았다.

특히 전국 8700여 개 기업의 지자체 행정에 대한 만족도를 나타낸 기업체감도 분야조사 결과에서도 그간 숨은 규제 현장발굴단 운영 등 현장중심의 규제애로에 중점을 두고 기업규제애로 해소에 노력해 우수한 평가(A등급)를 받았다.

이밖에도 ▲음식점 창업 ▲지방세정 ▲도시계획시설 분야에서도 그간 규제애로 해소를 위한 자치법규 개선 및 공무원의 소극적 행태개선을 통한 기업 및 시민불편 해소에 발 벗고 나선 결과 우수(A등급)한 평가를 받았다.

박진열 창원시 교육법무담당관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규제애로 해소 및 서민생활 불편 해소에 중점을 두고 규제개혁을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규제개혁 선도도시로서 기업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중심의 규제개혁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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