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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 2018년 시무식 진행

김완모 기자입력 : 2018.01.02 13:01:24 | 수정 : 2018.01.02 13:01:32

[원광대학교 제공=쿠키뉴스]


원광대학교 2018년 시무식이 2일 학생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은 원광학원 신명국 이사장과 김도종 총장을 비롯해 대학 및 병원 구성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구성원 상호 간 세배를 통해 2018년 새해 건강과 행복을 염원하고, 학교 발전을 기원했다.

신명국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새해에도 우리는 지금까지 이루어 낸 성과들을 바탕으로 미진한 분야에 대한 개혁의 노력은 더욱 집중화되고 고도화 돼야 한다” 며 “선택과 집중으로 대학별 특성화를 더욱 강화하고, 학생 중심의 대학, 지역 사회와 상생 협력 하는 대학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새해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대학 혁신을 위한 특별한 각오와 구성원 모두가 대학의 공동체를 복원하기 위한 특별한 노력”이며 “개벽의 미래를 향한 혁신은 우리 모두가 참여 하는 공동체 정신으로서 만이 실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도종 총장은 “대학 4.0시대를 맞아 사회적 틀과 판이 바뀌는 시대 속에서 아시아 중심이 되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뛰었다” 며 “넉넉하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할 수 있다는 일념으로 다양한 정부재정 지원사업 수주와 해외 사업의 질적 성장 등을 끌어냈다”고 강조하면서 “올해는 철두 철미한 대내·외 평가지표 관리에 온 힘을 다하고, 학과중심 체계의 조직 재 정비를 비롯해 글로벌 교육 영토를 확장해 나가자”고 말했다.

또한, “우리부터 대학 1.0, 대학 2.0, 대학 3.0 시대의 구시대적 칸막이 사고를 버리고, 대학 4.0시대의 융·복합 사고와 실천에 나서야 한다” 며 “구성원 개개인이 학생들을 문명사적 대 전환기로 안내하는 주역이라는 사명감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자”고 덧붙였다.

익산=김완모 기자 wanmokim@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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