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경주시, 향토생활관 입사생 선발

경북대, 영남대, 계명대, 대구대 재학생·신입생 대상 8~24일까지 신청 받아...120명 선발

성민규 기자입력 : 2018.01.03 13:22:50 | 수정 : 2018.01.03 13:20:43

경북대 향토생활관 전경.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시가 향토생활관 입사생을 선발한다.

시는 오는 8~24일까지 경북대, 영남대, 계명대, 대구대 향토생활관 입사 신청을 받는다.

재학생은 8~17일까지, 신입생은 15~2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선발인원은 대학별 30명(신입생 남녀 각 6명, 재학생 남녀 각 9명)씩 모두 120명이다.

입사 희망 학생은 모집기간 입사신청서를 비롯한 첨부서류를 지참, 주소지 읍면동에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와 각 대학교 생활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거주기간 25점(만점 10년 이상 거주), 생활정도 25점(만점 재산세 미과세자), 출신학교 25점(만점 경주 소재 초·중·고 3개 과정 졸업자), 학교성적 20점(만점 신입생 수능 백분위 평균점수 90 이상, 재학생 직전학기 평점 4.3 이상), 기타 5점 등 5개 항목을 평가해 선발할 예정이다.

경주시 향토생활관은 2008년 경북대와 영남대를 시작으로 2009년 대구대, 2014년 계명대와 협약을 맺고 운영중이다.

현재까지 970여명이 혜택을 받았다.

시는 2016년 선발기준을 개정, 다자녀가정(3자녀 이상) 자녀에게 가점(5점)을 추가했다.

앞으로도 현실에 맞춰 지속적으로 기준을 변경할 방침이다.

최양식 시장은 "경주의 백년지대계 출발점이 교육이라는 생각으로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교육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주=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맨 위로



photo pick

쿠키영상

1 /
5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