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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진 기업은행장 “3300여명 대부분 정규직 전환…중기부 이관은 논의 필요”

조계원 기자입력 : 2018.01.03 16:36:18 | 수정 : 2018.01.03 17:43:47

김도진 기업은행장은 3일 무기계약직의 정규직 전환과 관련해 “3300여명 대부분 정규직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행장은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범금융권 신년인사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앞서 기업은행 노사는 전날 성명서를 통해 무기계약직을 대상으로 정규직 전환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전환 대상은 창구텔러, 사무지원, 전화상담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무기계약직들로, 약 33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다만 아직 세부적인 전환 대상과 방법 등이 결정되지 않아, 최종 전환 대상과 규모가 확정되지 않고 있다. 

김 행장은 “예산문제가 조금 있지만 대부분 정규직으로 전환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 행장은 이날 홍종학 중소기업부 장관이 내놓은 기업은행의 중기부 이관 방안에 대해 “산업 시각과 금융 시각에 차이가 있으며, 중기부 이관이 반드시 긍정적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계원 기자 Chokw@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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