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대구 수성구, 이승엽 선수에게 특별공로패 수여

이웃과 지인으로 수성구 주민에게 자긍심 심어줘… 영원한 수성구민으로 활약 기대

최태욱 기자입력 : 2018.01.03 18:20:10 | 수정 : 2018.01.03 18:20:13

이승엽 전 야구선수가 모범구민 특별공로패를 받은 뒤 이진훈 수성구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성구청 제공


영원한 국민타자 이승엽 전 야구선수가 대구 수성구청으로부터 특별공로패를 받았다.

수성구청은 3일 오후 2층 회의실에서 선수시절 뛰어난 활약으로 ‘국민타자’로 불리며 지역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여준 이승엽 선수에게 특별공로패를 수여했다.

‘국민타자’, ‘살아있는 레전드’, ‘라이언킹’ 등의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이승엽 전 선수는 1995년부터 2017년까지 프로야구 선수로 한국과 일본에서 활약하면서 한 시즌 최다홈런 등 여러 기록을 갈아치웠다. 

또 지난 외환위기 이후 지속된 경제 침체기에 국민들에게 희망을 줬으며, 특히 수성구 주민에게는 이웃과 지인 등으로 자긍심을 심어줬다.

구청은 또 이 전 선수가 성실·겸손하고 배려심이 많으며, 기부 등 나눔의 삶을 적극 실천하는 모습에서 이번 특별공로패 수여를 흔쾌히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이진훈 수성구청장은 “선수 생활을 은퇴하고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첫 해인 만큼 뜻하는 바가 모두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이승엽 선수의 제2의 도약을 45만 수성구민을 대표해 힘차게 응원한다”고 말했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맨 위로



photo pick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SPONSORED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