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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열린 방식’ 토론식 새해 업무보고

강승우 기자입력 : 2018.01.03 19:00:18 | 수정 : 2018.01.03 19:00:22

[사진= 경남도교육청]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아 3일 도교육청 공감홀에서 모든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업무보고회를 진행했다.

그런데 올해 업무보고회는 여느 때와는 사뭇 달랐다.

열린 방식의 토론식으로 새해 업무보고회를 열었는데, 부서 간 성찰소통공감을 통해 협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기존 나열식 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이 주요 사업과 정책을 두고 질문하고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돼 관심이 모아졌다.

이날 보고회는 학교혁신과 박정민 장학관 등 7명이 발제자로 나서 교직원 대상 집합전달 연수 개선방안 일괄 선정 정책공모사업 평가 혁신 방안 등 6개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주고받으며 진행됐다.

[사진= 경남도교육청]

또 현안에 대한 추진상황과 문제점, 대책 등에 대해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졌다.

특히 업무 추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박종훈 교육감에게 직접 이야기하는 등 격의 없는 소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박종훈 교육감은 새해에는 아이들을 교육의 중심에 두는 책임행정, 먼저 찾아가 살피며 부족한 곳을 채우는 따뜻한 지원행정, 지역사회 연계한 빈틈없는 복지행정,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매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창원=강승우 기자 kka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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