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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소규모 지역 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단 운영

강종효 기자입력 : 2018.01.03 19:39:08 | 수정 : 2018.01.03 19:39:11

경남 밀양시가 올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조기 착공을 통한 지방재정 신속집행 및 예산절감, 토목직 기술력 향상을 위해 3일부터 오는 2월 11일까지 40일 간 합동설계단을 편성 운영한다.

이번 운영되는 합동설계단은 건설과장이 업무총괄해 5개반 24명으로 편성해 사전조사, 현황측량, 설계도서 작성 및 검토, 설계도서 제본 4단계로 체계적으로 합동설계단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

설계건수는 총 320건, 사업비 304억5000만원으로 분야별로 소규모 지역개발사업 111건, 도로시설 및 보수 등 65건, 농업기반시설 등 55건, 하천정비 28건, 상수시설 14건, 읍․면․동 자체사업 47건이다.

밀양시는 이번 합동 설계단 운영에 따른 자체설계로 7억7000여 만원의 설계용역비 예산이 절감되고, 각종 공공사업의 신속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토목직 기술교류를 통한 업무능력 향상, 예산절감 및 효율적인 사업추진 등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주민숙원사업을 통해 밀양지역에서 생산되는 자재를 최대한 사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파악,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밀양=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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