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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복현오거리 먹자골목 새 단장

눈에 띄는 입간판 조형물 설치하고 한층 화사한 분위기 연출

최태욱 기자입력 : 2018.01.12 11:51:14 | 수정 : 2018.01.12 11:51:18

상권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새롭게 단장한 대구 복현오거리 먹자골목. 북구청 제공


대구 복현오거리 먹자골목이 새 단장을 마쳤다.

북구청은 지난해 5월 대구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진행한 복현오거리 먹자골목 상권활성화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북구청은 이 사업을 통해 복현오거리 먹자골목에 멀리서도 눈에 띄는 입간판 조형물 2개를 설치하고 밝고 화사한 분위기를 위해 보안등 7개와 가로등 4개를 추가 설치했다.

또 제각각이던 홍보간판을 통일성 있는 라이트 패널 홍보 메뉴판을 제작해 42개 모든 업소에 설치했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복현오거리 먹자골목은 1990년대 말 막창 붐이 일기 시작할 무렵 대구 북구 복현오거리 일원에 막창 관련 업종이 집중적으로 성업하면서 형성됐다. 

김용생 복현오거리 먹자골목 상가번영회장은 “과거 ‘대구10미(未)’에 선정되는 등 북구 지역 상권의 중추였던 시절의 명성을 되찾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말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북구에도 훌륭한 맛집과 가볼만한 외식타운이 많지만 홍보·마케팅 등 관련 지원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복현오거리 먹자골목과 같이 공동사업의 추진 의지가 강한 골목상권을 대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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