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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눈보라 체이스’

스키장 추격전, 그리고 아주 작은 단서 하나

이준범 기자입력 : 2018.01.17 05:00:00 | 수정 : 2018.01.12 17:15:27


표지에 적힌 책 제목보다 ‘히가시노 게이고’라는 저자의 이름이 더 눈에 띕니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국내에서도 이미 하나의 브랜드예요. 작가의 이름만으로 책을 고르는 독자들이 있을 정도라서 가능한 일이겠죠.

‘눈보라 체이스’는 전국에서 가장 큰 스키장에서 벌어지는 숨바꼭질을 그린 경쾌한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입니다. 스노보드를 즐기는 평범한 대학생 와키사카 다쓰미가 스키장에서 돌아오니 갑자기 살인 용의자가 되어 있었다는 설정으로 시작해요.

스키장과 겨울 스포츠를 소재로 한 저자의 연작 ‘설산 시리즈’의 네 번째 책입니다. 국내에서는 ‘백은의 잭’, ‘질풍론도’에 이어 세 번째로 소개됐어요. 설산에서 추격전을 벌이는 추리소설에 관심 있는 독자들, 히가시노 게이고를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추천합니다.

이준범 기자 bluebel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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