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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팬텀’

사랑하던 사람들은 거의 다 죽었다

이준범 기자입력 : 2018.01.19 05:00:00 | 수정 : 2018.01.12 17:16:52


제목이나 저자의 이름보다 600페이지에 달하는 책의 두께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소설에 재미를 느낀다면 많은 분량이 행복하게 느껴지겠지만, 반대의 경우엔 빠르게 포기할 가능성이 높겠죠.

‘팬텀’은 노르웨이 스릴러 작가 요 네스뵈의 소설입니다. 죄와 벌, 상처와 회복, 그리고 떨칠 수 없는 책임감 등을 주제로 쓴 저자의 연작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의 아홉 번째 작품이에요.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조금씩 망가지던 주인공 해리의 완전한 파괴를 꿈꾸는 내용을 담았어요.

저자는 “어떤 소설보다 철저한 취재와 사전 준비를 했다고 자부한다”고 말했습니다. 가장 소중한 것을 지켜내는 형사의 이야기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해요.

이준범 기자 bluebel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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