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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스칼렛’ 샤샤 호스틴, 패자전서 김도경 2대0 꺾고 최종전 진출

이다니엘 기자입력 : 2018.01.13 16:17:29 | 수정 : 2018.01.13 16:47:43

샤샤 호스틴(Team expert_Scarlett)이 김도경(DoKyung)을 꺾고 최종전에 올랐다. 결국 16강 티켓 하나를 놓고 스칼렛과 이병렬(JinAir GreenWings_Rogue)이 맞붙는다.

스칼렛은 12일 서울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8 GSL 시즌1 코드S 32강 C조 패자전에서 김도경을 2대1로 꺾고 최종전에 올랐다.

1세트 ‘어센션 투 아이어’에서 스카이 체제를 갖춘 김도경이 승리를 따냈다. 일찍이 히드라+맹독충 조합을 갖춘 스칼렛은 상대 정면을 지속적으로 타격하며 승부를 봤다. 김도경은 침착하게 수비를 한 뒤 집정관을 모았다. 결국 확장 기지를 다수 지으며 스카이 체제를 갖춘 김도경은 고위기사 환류를 활용해 상대 조합을 무너뜨렸다. 이후 열린 교전에서 병력을 모두 잃은 스칼렛은 결국 GG를 선언했다.

2세트 ‘카탈리스트’에서 김도경이 7관문 사도 올인을 감행했다. 가시촉수를 미리 지어 이를 무난히 막은 스칼렛은 저글링+히드라+맹독충으로 상대 2번째 멀티로 가 상대 병력을 모두 처치했다. 김도경은 차원 분광기로 상대 본진 견제에 나섰으나 판세를 뒤집진 못하고 항복을 선언했다.

3세트 ‘네온 바이올렛 스퀘어’에선 가시지옥을 모은 스칼렛이 이겼다. 가시지옥을 대거 모은 스칼렛은 프로토스 정면을 재차 두드렸다. 이를 집정관+불멸자로 수비해낸 김도경은 폭풍함을 섞어주며 상대 무리군주에 대비했다. 병력이 엇갈려 엘리전 양상으로 넘어가면서 스칼렛이 유리해졌다. 무리군주를 정리할 병력이 없기 때문이다. 다수 집정관과 불멸자가 소수 무리군주에 속수무책으로 당하자 김도경은 패배를 인정했다.

<2018 GSL 시즌1 코드S 32강 패자전>

1세트 <어센션 투 아이어> 샤샤 호스틴 11시 vs 김도경 5시(승)

2세트 <카탈리스트> 샤샤 호스틴 5시(승) vs 김도경 11시

3세트 <네온 바이올렛 스퀘어> 샤샤 호스틴 5시(승) vs 김도경 11시

대치 | 이다니엘 기자 dn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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