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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규제 반대’ 청와대 청원 15만명 돌파

조현우 기자입력 : 2018.01.13 16:22:35 | 수정 : 2018.01.13 16:22:40

사진=연합뉴스

암호화폐 규제 반대 청와대 청원이 15만명을 넘어섰다.

1316시 기준 청와대 홈페이지에는 암호화폐 규제를 반대한다는 내용의 국민청원에 총 151009명이 참여했다.

이번 청원은 박상기 법무부 장관과 최종구 금융위원장의 암호화폐 거래소 폐지 추진 방침을 표명한 것에 대한 반발에서부터 시작됐다.

청와대는 한달 내 20만명 이상 참여한 청원에 대해서는 마감 한달 이내로 책임있는 관계자가 답변하도록 하고 있다.

청원 마감일은 오는 27일로 20만명 이상 참여는 큰 차질 없이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11일 박상기 법무장관은 정부안으로 가상화폐거래소를 통한 거래를 금지하는 법안을 준비하고 있다면서거래소 폐지까지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같은 날 최종구 금융위원장도 국회 4차 산업혁명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법무부 장관의 말씀은 부처 간 조율된 말씀이고 서로 협의하면서 할 일을 하고 있다고 언급해 힘을 실었다.

두 장관급 인사의 발언으로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가 출렁이자 청와대는 확정된 사안은 아니다라며 사태 진화에 나서기도 했다

조현우 기자 akg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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