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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 25일 사퇴 후 경북도지사선거 올인

최재용 기자입력 : 2018.01.14 14:12:13 | 수정 : 2018.01.14 14:13:59

남유진 구미시장.


남유진 구미시장이 오는 25일 시장직을 사퇴하고 경북도지사 선거에 본격 뛰어든다.

남 시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15∼19일 읍면동 간담회, 22∼24일 유관 기관·단체 방문 인사를 거쳐 25일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서 참배한 뒤 시청 대강당에서 퇴임식을 열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남 시장 측은 "남 시장의 원칙과 소신에 따른 전격적인 조기 사퇴 결정은 전국 최초의 조기 퇴임으로서 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경선 후보자로서 타 후보와 차별화하는 한편 누구보다 먼저 도민의 애로사항과 도정현안을 파악, 경북도의 미래발전 전략 수립에 매진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남 시장은 "구미시장에 취임한 지 12년이고 온갖 감정이 교차하지만 정말 쉼 없이 앞만 보고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경북도를 위해 더 큰 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남 시장은 지난해 12월19일 대구 엑스코에서 자신의 저서 '남유진은 경제다'와 '경북아재 남서방 2800리' 출판 기념회를 연 뒤 같은 달 26일 경북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경북도지사 공식 출마를 선언했었다. 

구미=최재용 기자 gd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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