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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트랜스포머 CEO’

한 명의 CEO가 12년간 이어간 기업 변신 스토리

이준범 기자입력 : 2018.01.22 05:00:00 | 수정 : 2018.01.19 18:06:59


새로 부임한 한 명의 CEO가 회사를 바꿀 수 있을까요. ‘트랜스포머 CEO’는 그것이 가능하다고 말합니다. 저자인 사에구사 다다시는 일본 최초의 기업 회생 전문가로서 16년간 적자의 늪에 빠진 일본의 수많은 기업들을 도왔습니다. 2001년 9월 그가 대표로 취임한 도쿄증권거래소 1부 상장업체 미스미는 조금 달랐습니다. 다른 회사에서는 2~3년 안에 사업을 다시 일으켜 세웠다면, 미스미에서는 1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개혁의 연쇄’를 끈기 있게 진행한 것이죠.

‘트랜스포머 CEO’는 혼자 힘으로 조직에 뛰어들어, 모든 부문을 뜯어고치고 완전히 다른 집단으로 변신시킨 경영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경영자가 관성에 젖어 있는 조직 말단까지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어, 구성원들이 예전과 다른 눈빛으로 반짝이게 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보여주고 있어요. 미래의 경영 리더를 꿈꾸는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이준범 기자 bluebel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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