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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표창원의 정면돌파’

표창원 교수는 왜 표창원 의원이 됐나

인세현 기자입력 : 2018.01.26 00:01:00 | 수정 : 2018.01.22 00:20:13

흑백 사진 위 ‘정면돌파’라는 주황색 글씨가 시선을 끄네요. 사진의 주인공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얼굴이죠. 바로 표창원 의원입니다. 굳게 다문 입술과 어딘가를 응시하는 시선에서 문제를 정면으로 돌파하겠다는 의지가 느껴집니다. 이 책의 제목은 ‘표창원의 정면돌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표창원 의원을 알고 있는 이유는 그가 SBS ‘그것이 알고 싶다’ MBC ‘PD수첩’ KBS ‘추적 60분’ 등 탐사 보도 프로그램의 단골 출연자였기 때문입니다. 표 의원은 경찰대 교수로 재직하며 언론에 나서 범죄사건의 이면과 범인들의 심리를 날카롭게 파헤쳐 왔습니다. 하지만 제18대 대통령 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삶의 큰 변화를 겪게 되죠. 국정원 대통령 선거 불법개입 여론조작 의혹 사건을 비판하며 교수직에서 사임하고 다양한 활동을 하다가 제20대 국회의원에 당선되며 정치인의 길을 걷게 된 것입니다.

표창원 의원은 이 책을 통해 정면돌파해왔던 것들을 기록하며 앞으로도 피하지 않고 맞설 것을 다짐합니다. 표 의원이 지금까지 맞서왔던 것들은 무엇일까요. 묵묵한 표정의 표지를 넘기면 그 정체를 엿볼 수 있습니다.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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