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32강 E조 출전하는 고병재·남기웅·황강호·전태양

기사승인 2018-01-20 13:26:46
- + 인쇄




GSL 32강 E조 출전하는 고병재·남기웅·황강호·전태양

20일 서울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18 GSL 시즌1 코드S 32강 E조 경기가 진행된다. 고병재(PSISTORM Gaming_GuMiho), 남기웅(Hurricane), 황강호(Losira), 전태양(Splyce_TY)이 더블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 방식으로 맞대결을 펼친다. 네 선수가 경기 전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대치 | 이다니엘 기자 dne@kukinews.com

기사모아보기
친절한 쿡기자 타이틀
모아타운 갈등을 바라보며
오세훈 서울시장이 역점을 둔 도시 정비 사업 중 하나인 ‘모아타운’을 두고, 서울 곳곳이 찬반 문제로 떠들썩합니다. 모아타운 선정지는 물론 일부 예상지는 주민 간, 원주민·외지인 간 갈등으로 동네가 두 쪽이 난 상황입니다. 지난 13일 찾은 모아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