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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영상] ‘임신·폭행·유산 전부 거짓? 소름’…검찰, 김현중 前여친에게 사기미수+명예훼손 징역 1년 4월 구형

‘임신·폭행·유산 전부 거짓? 소름’ 1년 4월 구형

원미연 기자입력 : 2018.01.23 16:17:21 | 수정 : 2018.01.23 16:17:24

쿠키뉴스


검찰은 어제(22일)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A씨의
사기미수 및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징역 1년 4월의 실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피고인(A씨)의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 결과
A씨가 분실했다고 주장한 휴대전화에서
A씨가 임신과 관련된 모바일 메신저 메시지를 삭제한 점,
임신테스터기 사진의 임의적인 조작 및 합성이 보이는 점,
첫 번째 보낸 임신테스터기 사진에 촬영 내역이 없는 점,
두 번째 임신테스터기 사진 전송 이전에
인터넷에서 임신 및 임신테스터 사진을 검색한 점,
병원에서도 임신 확인이 되지 않은 점,
5월 폭행 유산이 허위임에도 불구하고
모바일 메신저 메시지 등을 조작하여 소송을 제기,
고소인이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미수에 그친 점.
A씨 스스로 4차 임신을 허위(사기 미수)라고 인정한 점”을 구형 이유로 들었는데요.

또 “A씨가 언론과의 인터뷰 하루 전 산부인과를 찾아
임신 사실에 대한 진단서를 요구했으나
산부인과에서 임신 사실이 없음을 이유로 거부 ‘무월경’ 진단서만 발급받았음에도
폭행으로 인해 유산했다는 허위사실을 언론에 인터뷰한 것은
유명인을 비방하기 위한 명백한 허위사실 적시에 해당한다.”며
구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누리꾼들 반응 살펴보시죠.


cr****
그동안 A씨가 주장한 임신 폭행 유산이 전부 다 거짓이란 소리네. 소름.

so****
선고에서 합당한 형량이 내려지길 바랍니다.

on****
김현중이 당한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피고의 범죄 혐의가 구체적으로 언급된 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2월 8일 엄중한 선고 결과도 부탁드립니다.

rh****
범죄의 질과 피해자의 고통에 비해 1년 4개월 구형 너무 적다.
이러니 범죄자가 살기 좋은 나라란 말 나오지.
그리고 A씨 얼굴도 공개합시다! 기사에는 맨날 김현중 얼굴만...

kh****
어제 A년의 거짓 눈물 연기에 깜짝 놀랐어요. 악 중에도 최악입니다.

bd****
김현중 그동안 죽음 같은 고통 속에서 사느라 고생 많았다.
구형은 깃털인 줄


A씨는 지난 2015년 4월 김현중의 아이를 임신해 유산했다고 주장하며,
16억 원의 소송을 제기했는데요.

이에 김현중은 임신, 유산, 폭행 등은 모두 사실무근이라며 반소를 진행했고
2016년 8월 A씨와 김현중 관련한 손해배상 청구소송 1심 판결에서
재판부는 "A씨의 주장에 대한 증거가 없다."며
"오히려 A씨가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언론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해
김현중의 명예를 훼손시킨 부분이 인정된다.
A씨가 김현중에게 1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한 바 있습니다.

이후 A씨의 추가적인 거짓 주장 정황을 포착한 검찰은
사기 미수(메신저 대화 삭제를 통한 증거조작) 및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A씨를 기소했는데요.

이번 결심공판에 대한 최종 선고는
오는 2월 8일 오전 10시에 내려집니다.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 포털에서 영상이 보이지 않는 경우 쿠키영상(goo.gl/xoa728)에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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