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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터뷰] ‘고릴라’ 강범현 “중요한 경기 이겨 기뻐…1R 1위로 마치겠다”

윤민섭 기자입력 : 2018.02.07 23:39:46 | 수정 : 2018.02.08 00:47:39

“1라운드 1위에 오르기 위해서는 중요한 경기였어요. 그 경기를 이겨 기뻐요”

킹존 드래곤 X의 서포터 ‘고릴라’ 강범현은 “앞으로도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알리스타와 타릭을 선택, 단단한 플레이로 팀원들의 캐리 발판을 마련했다.

킹존은 7일 서울 상암 e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롤챔스) 스프링 시즌 1라운드 경기에서 kt를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잡고 6연승을 질주했다. 지난달 16일 KSV e스포츠전 패배 이후 12세트 전승이다.

개막전이었던 지난달 KSV전 패배 이후 6연승, 12세트 전승이다. 강범현은 “KSV전은 개인적으로 ‘라스칼’ 김광희한테 미안했다. 광희가 잘했음에도 경기를 졌기 때문이다”라며 “그 후로 팀원들끼리 다독이면서 열심히 했던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그 패배 덕분에 연승을 이어나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오늘 kt전 승리의 일등공신으로는 ‘피넛’ 한왕호를 꼽았다. 그는 “최근 kt의 경기를 보면서 경기력이 좋아졌다고 느꼈다”며 “케스파컵 결승에서도 패배해 오늘은 이기고 싶었는데 준비한 대로 경기를 이끌어나갔던 것 같다. 그 중에서도 한왕호가 잘해줬다”고 밝혔다.

이들의 다음 상대는 바텀에 강점이 있는 진에어 그린윙스다. 이와 관련해 강범현은 “그 전에 SPOTV 인터뷰를 통해서도 얘기했듯 진에어가 (가장)경계되는 팀이다”라면서 “바텀 듀오가 잘하는 팀인 만큼 저와 ‘프레이’ 김종인은 오늘처럼만 하면 위쪽에서 도움을 주지 않을까 싶다. 저희가 할 수 있는 플레이를 한다면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강범현은 끝으로 “중요한 경기를 이기게 되어 기쁘다. 아직 1라운드에 2경기가 남았는데 정신 차리고 열심히 해서 1라운드 1위로 마무리하고 싶다. 열심히 준비할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다. 감사하다”고 전한 뒤 기자실을 떠났다.

상암│윤민섭 기자 yoonminseop@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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