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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산업 소식] CJ헬스케어 컨디션, 25주년 스팅어 증정 이벤트 추첨 실시 外

송병기 기자입력 : 2018.02.09 16:16:32 | 수정 : 2018.02.09 16:16:37

◎CJ헬스케어 컨디션 출시 25주년 기념 ‘스팅어 타고 씽!’ 이벤트 추첨=CJ헬스케어는 ‘컨디션 출시 25주년 기념 컨디션 마시고 스팅어 타고 씽!’ 이벤트 (이하 ‘고고씽 이벤트’)의 경품 추첨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의 1등 경품인 기아자동차 ‘스팅어’는 부산광역시에 거주하는 40대 직장인에게 돌아갔다. 

‘고고씽 이벤트’는 1992년 ‘컨디션’을 출시하며 숙취해소음료 시장을 개척한 CJ헬스케어가 25년간 컨디션을 찾아준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지난 해 10월부터 약 2개월 여간 진행됐다. 이번 이벤트에는 2000여명의 소비자들이 기아 스팅어 외에도 50만원, 10만원 상당의 상품권 및 영화관람권, 컨디션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에 당첨됐다.

CJ헬스케어에 다르면 헛개컨디션 뿐만 아니라 컨디션 환, 컨디션레이디 그리고 프리미엄 제품인 컨디션CEO 등을 연이어 내놓으며 숙취해소음료 시장에서 부동의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가수 김건모를 내세운 컨디션CEO의 CF를 방영하며 새해부터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J헬스케어 한주헌 컨디션 브랜드매니저는 “컨디션이 숙취해소음료시장을 주도할 수 있도록 25년 동안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것에 감사하다. 시장 1위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숙취해소음료 제품을 만드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화약품 활명 스킨 엘릭서, 미국 노드스트롬(Nordstrom) 백화점 입점=동화약품은 화장품 ‘활명 스킨 엘릭서(WHALMYUNG Skin Elixir)’가 미국 등 해외 최고급 명품 백화점에서 주관하는 K-뷰티 팝업스토어에 참여해 조기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활명 스킨 엘릭서’는 해외 팝업스토어에서 한국적 감성이 담긴 디자인과 간편한 사용법, 뛰어난 보습력, 저자극 성분이라는 점이 매력적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회사 측에 따르면 ‘활명 스킨 엘릭서’는 작년 3월 미국 노드스트롬(Nordstrom) 백화점에서 진행된 K-뷰티 팝업스토어에서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과 현지 뷰티 인플루언서들의 관심을 받으며 조기 완판된 바 있다. 이어 워싱턴 주, 메사추세츠, 하와이 등 미국 주요 도시 및 캐나다의 토론토 등 30여 개 노드스트롬 백화점에 입점시키는 성과를 올렸다.

지난 1월에는 멕시코 최고급 명품 백화점 ‘엘 팔라시오 데 이에로(El Palacio de Hierro)’에서 주관하는 K-뷰티 프로모션에서 조기 완판됐다.

이에 동화약품 측은 ‘활명 스킨 엘릭서’에 대해 이번 미주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올해 더 많은 해외 소비자들을 만나기 위해 다양한 신제품과 현지에 맞는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다. 

동화약품 윤현경 상무는 “‘활명’이 대한민국 고유의 지혜와 아름다움에 현대적 감각을 접목시켜 탄생한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서 미국, 멕시코는 물론 K-뷰티에 관심이 많은 글로벌 마켓에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널리 전파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다양한 해외 화장품 박람회도 참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활명’은 동화약품 121년 제약 기술을 집약해 탄생한 뷰티 브랜드로, 조선시대 궁중비방을 바탕으로 제조된 활명수(活命水)의 생약성분을 선별하여 만들어졌다.

◎대원제약, ‘대원가족 행복일터 프로젝트’ 가동…근로환경 개선 앞장=대원제약이 ‘대원가족 행복일터 프로젝트’를 실시해 근로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대원가족 행복일터 프로젝트’는 ▲유연근무제 도입 ▲단체연차 및 리프레쉬 휴가제도 실시 ▲연차사용 활성화 캠페인을 골자로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되는 인사제도다. ‘워라밸’(일과 여가시간의 조화)을 중시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직원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직장을 만들기 위해서다.

대원제약은 지난주 사내 인트라넷 게시판을 통해 이번 프로젝트의 내용을 임직원들에게 공유했다. 다음달부터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워킹맘이나 자기계발을 하고자 하는 임직원들을 위해 ‘유연근무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유연근무제가 도입되면 1일 8시간 근무 기준, 출퇴근 시간을 직원들 개개인이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장기근속 직원에게 5일간의 휴가를 부여하는 ‘리프레쉬 휴가제도’와 징검다리 휴일을 단체연차일로 지정하는 ‘단체휴가제도’도 실시한다. 이러한 제도를 통해 임직원들은 휴가를 미리 계획하여 재충전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상사의 눈치를 보느라 연차를 편하게 쓰지 못한다는 의견을 반영, 최근엔 ‘월 1회 연차 사용하기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대원제약 김연섭 관리본부장은 “일과 개인 삶의 균형이 기업 발전의 원동력이다. 앞으로도 직원들에게 보다 행복한 일터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제도적 지원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송병기 기자 songb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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