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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브비, 미국 포춘 최고 사회공헌 기업에 선정

애브비 직원 94%, 회사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방법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답해

송병기 기자입력 : 2018.02.14 19:59:58 | 수정 : 2018.02.14 20:00:02

애브비는 최근 일하기 좋은 일터(Great Place to Work, 이하 GPTW)와 포춘이 선정하는 최고의 나눔 기업(Best Workplaces for Giving Back)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애브비는 이번 선정 결과 8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제약 기업으로는 두 번째로 상위에 랭크됐다

애브비의 사회공헌과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총괄 트레이시 하스는 “애브비는 직원들의 지역 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독려해 왔다. 직원 개인의 시간, 재능 및 직원 주도 활동은 기업 시민으로서 애브비의 꾸준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전 세계 애브비 직원들의 사회공헌 활동은 ▲연간 유급 근무일 2일의 자원 봉사 활동 ▲전 세계 임직원이 참여하는 자원 봉사 활동 주간인 ‘가능성 주간(Week of Possibilities)’ 2017년 57개국 7200여명 직원 참여 ▲북미 지역의 직원 사회 공헌 캠페인, 91%가 넘는 직원들이 비영리 기관 기부에 참여 ▲애브비 파운데이션에서 직원이 기부한 금액에 매칭해 학교, 병원 및 다수의 비영리 기관 16만4255곳에 기부 등이다.

최고의 나눔 기업 선정은 미 전역의 기업에서 근무하는 직원 38만5000여명이 참여한 서베이 결과도 반영됐다. 애브비의 사회공헌 리더십과 노력의 결과, 직원 대상 조사에서 직원 94%는 회사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방법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답했다.

GPTW는 연구 및 컨설팅 전문 기업으로 직원의 일터에서의 경험에 대해 50여개 이상의 요소를 평가했다. 여기에는 기업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구성원의 자부심, 그들의 일이 변화를 만들어 낸다는 신념 그리고 일이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는 평가 등이 포함됐다.

여성, 유색 인종, 베이비 붐 세대, 성적소수자 등이 일터에서 사회 공헌에 대해 어떤 경험을 하는지도 해당됐다. 이번에 발표된 최고의 사회공헌 기업 50위 안에는 총 5개의 제약 기업이 포함됐다. 

국내에서도 한국애브비가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애브비는 우리 사회의 소외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CSR) 및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김장·연탄 봉사는 매년 근무일 중 상하반기 각 하루씩 연 2회 전 직원 봉사활동인 나눔의 날 일환이다.

상반기 나눔의 날에는 전 세계 애브비 직원들 함께 봉사에 참여하는 가능성 주간(Week of Possibilities)을 프로그램을 전개해 왔다. 2013년 창립 이래, 나눔의 날 전 직원 참여를 독려하며 우리 사회 소외 이웃들을 찾아가는 노력을 통해 총 41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희귀·난치성질환 환자와 간질환 환자들을 위한 복지책자 발간, 희귀·난치성질환 환자 돕기 걷기 캠페인, 애브비 워크(AbbVie Walk) 등의 사회공헌 프로그램들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를 통해 형편이 어려워 질병의 진단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환자들을 위한 진단비 지원사업도 지원해 왔다.

이러한 활동에 한국애브비는 5년 연속 GWP의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및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수상(2013~2017년) 및 고용노동부의 청년친화 강소기업(2016), 노사문화 우수기업(2015)으로 인증 받았으며, 대한상공회의소의 기업혁신대상 대한상의회장상(2016)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송병기 기자 songb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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