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9 12:24:26
팬들한테 선물 받는 민유라-겜린
19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쇼트댄스에서 한국의 민유라와 알렉산더 겜린이 연기를 마치고 키스앤크라이존으로 이동하던 중 한 팬으로부터 선물을 받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