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0 11:35:25
김연아, 관중석에서 '흐뭇한 미소'
영원한 '피겨여왕' 김연아가 20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프리댄스에서 한국의 민유라와 알렉산더 겜린의 연기를 지켜보고 있다.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