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0 20:57:32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금메달, 기뻐하는 선수들
20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1위로 최민정이 결승선을 통과하자 김아랑, 김예진 등이 환호하고 있다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