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1 21:47:17
여자 팀추월, 이번에는 하나 된 김보름-노선영-박지우
2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팀추월 7-8위전에서 김보름(오른쪽), 노선영(왼쪽), 박지우(위)가 함께 레이스를 하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