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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vs차vs차] K3 '연비'· 크루즈 '힘'· 아반떼 '중간'

가격 크루즈 제일 높아… 안전사양 '비슷'

이훈 기자입력 : 2018.02.28 05:00:00 | 수정 : 2018.02.27 21:54:46

기아자동차가 '올 뉴 K3'를 출시, 준중형세단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기아차에 따르면 올 뉴 K3는 사전계약을 시작한 13일부터 26일까지 약 2주간(영업일 기준 7일) 6000대의 계약대수를 기록했다.

우선  차체길이는 크루즈가 4665mm로 가장 길고 K3가 4640mm 아반떼 4570mm로 가장 짧다. 단 실내공간을 결정짓는 휠베이스는 세 차량 모두 2700mm로 똑같다.

최고출력 및 최대토크는 크루즈가 앞선다. 크루즈에는 다운사이징 4기통 1.4리터 터본 엔진이 탑재 최대출력 153마력을 최대토크 24.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아반떼는 1.6리터 가솔인 GDI 엔진이 탑재 최고출력 132마력, 최대토크 16.4kg.m를, 스마트스트림이 적용된 K3는 123마력 최대토크 15.7kg.m의 힘을 발휘한다.

반면 연비는 K3가 단연 우수하다. K3는 복합 연비 15.2km/ℓ를 기록했다. 이는 기존 모델 대비 약 10% 이상 개선된 수치다. 뒤를 이어 아반떼가 13.7km/ℓ, 크루즈 13.5km/ℓ순이다.

세 모델 모두 준중형답지 않게 안전 사양에는 최점단 기술을 적용했다. 크루즈에는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전방충돌 경고시스템 등이, 아반떼에는 7개의 에어백과, 경사로 밀림방지, 급제동 경보 장치 등이 장착됐다. K3는 소비자 최선호 안전사양인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량감지)를 전 트림 기본 적용했다. 옵션으로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등을 넣을 수 있다.

 가격은 크루즈가 1690만~2349만원대로 가장 비싸다. 나머지 두 모델을 비교했을 경우 K3가 1590만~2220만원으로 아반떼 1579만~2165만원보다 약 20만원 정도 비싸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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