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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한국당, 길환영 전 KBS 사장·배현진 전 MBC 앵커 영입 참으로 자랑스러운 모양”

이영수 기자입력 : 2018.03.10 11:55:29 | 수정 : 2018.03.10 11:55:35

사진=자유한국당

더불어민주당 김효은 부대변인은 10일 “오늘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로부터 탄핵결정을 받은 날이다. 그러나 자유한국당은 자숙은커녕 막말대잔치로 요란하더니 영입쇼로 황당함의 정점을 찍었다”고 밝혔다.

이어 “탄핵 1년 만에 웃음을 되찾게 해준 옥동자가 공영방송을 망친 사람들인가? 길환영 전 KBS 사장과 배현진 전 MBC 앵커가 참으로 자랑스러운 모양”이라며 “얼굴이 좀 알려졌다고 그 겉모습만 보고 마냥 환호할 국민들이 아니다. 쇼는 재미있고 볼만한 것이어야 하는데, 재미없고 황당한 자기네들만의 쇼에 박수칠 관객들이 얼마나 있을까 싶다. 모처럼 자유한국당에는 웃음꽃이 피었을지 모르지만, 보는 이들에게는 쓴웃음만 나올 뿐”이라고 비난했다.

또 “이들의 영입이 자유한국당에 인재가 모이는 신호탄이라는데, 그 많던 영입인사들은 다 어디로 갔는가? 류여해 전 최고위원처럼 품격에 맞지 않다고 언제 쫓아낼지 누가 알겠는가?”라며 “홍준표 대표는 정부의 방송탈취 정책에 대해 국민적 심판을 한번 받아보겠다는데, 현명한 국민들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을 심판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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