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대구 달서구 진천동 선사유적공원 진입로 완충녹지에 옆으로 누워 잠자는 원시인 형상의 조형물이 설치돼 이목을 끌고 있다.
이 조형물은 광고천재로 불리는 이제석씨의 작품으로 달서구 선사시대 관광콘텐츠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작품명은 ‘2만년 역사가 잠든 곳’이며 길이 20m, 높이 6m다.
대구=김명환 기자 kmh@kukinews.com
기사모아보기12일 대구 달서구 진천동 선사유적공원 진입로 완충녹지에 옆으로 누워 잠자는 원시인 형상의 조형물이 설치돼 이목을 끌고 있다.
이 조형물은 광고천재로 불리는 이제석씨의 작품으로 달서구 선사시대 관광콘텐츠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작품명은 ‘2만년 역사가 잠든 곳’이며 길이 20m, 높이 6m다.
대구=김명환 기자 km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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