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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명, JTBC ‘라이프’ 합류… 이수연 작가-조승우와 재회

유재명, JTBC ‘라이프’ 합류… 이수연 작가-조승우와 재회

이준범 기자입력 : 2018.03.14 10:07:13 | 수정 : 2018.03.14 10:09:48

사진=샛별당 엔터테인먼트 제공


JTBC 새 드라마 ‘라이프’에 배우 유재명이 합류해 이수연 작가, 조승우와 다시 호흡을 맞춘다.

‘라이프(가제)’ 측은 “‘라이프’에 대체불가 배우 유재명이 합류한다”며 “홍종찬 감독과 이수연 작가가 드림팀을 이뤘고 이동욱, 조승우에 이어 설명이 필요 없는 연기 내공을 지닌 유재명까지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병원 내 권력과 욕망을 밀도 있게 그리는 새로운 의학 드라마 ‘라이프’는 tvN ‘비밀의 숲’으로 필력을 인정받은 이수연 작가의 두 번째 작품이다. 또 tvN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명불허전’, ‘디어 마이 프렌즈’를 연출한 홍종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여기에 tvN ‘도깨비’를 통해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준 이동욱이 대학병원 응급의료센터 전문의 예진우 역을 맡았고, 조승우가 대학병원 총괄 사장 구승효 역으로 이수연 작가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했다.

유재명은 대학병원 흉부외과 센터장 주경문 역을 맡았다. 주경문은 흉부외과 센터장이지만 사실상 병원 내 이방인 같은 인물이다. 적자 운영으로 흉부외과의가 줄어드는 냉정한 현실에 안타까워하고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진 진짜 의사다. 생명을 다루는 병원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자신과 다른 철학을 가진 구승효(조승우)와 첨예하게 대립할 예정이다.

유재명은 “깊이감이 다른 대본이라고 생각했다”며 “좋은 작품에 합류하게 되어 즐겁다. 무엇보다 좋은 인연을 함께했던 홍종찬 감독, 이수연 작가와 다시 작업할 수 있어 기쁘다. 조승우와의 재회 역시 설레고 기대된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라이프’ 관계자 역시 “설명이 필요 없는 이동욱, 조승우에 탄탄한 연기 내공을 가진 유재명의 합류로 더할 나위 없는 라인업을 완성했다”며 “탄탄한 대본 위에 대체 불가한 존재감의 배우들이 빚어낼 연기 시너지가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고 밝혔다.

‘라이프’는 올해 하반기 방송된다.

이준범 기자 bluebel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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