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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산업 소식] 동아쏘시오홀딩스, 포항 지진 피해 이재민에 재난 안전키트 전달 外

송병기 기자입력 : 2018.03.14 11:11:17 | 수정 : 2018.03.14 11:11:22

◎동아쏘시오홀딩스, 포항 지진 피해 이재민에 재난 안전키트 전달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한종현)는 13일 포항 지진 피해 이재민들에게 재난 안전키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난 안전키트 지원은 포항 지진으로 피해 입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됐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동아쏘시오홀딩스로부터 받은 재난 안전키트 500개를 거동이 불편해 지진대피소로 오지 못하는 노인분들을 위주로 전달할 예정이다.

재난 안전키트는 유사시 사용할 수 있는 상처치료제, 진통제, 감기약, 비상용 보온포 등으로 구성됐다.

회사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해 대피소에 오지 못 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안전키트 지원을 실시하게 됐다. 지진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더 이상 지진으로 인한 피해가 없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일동제약그룹 임직원, 헌혈의 날 맞아 ‘사랑의 헌혈운동’ 실시
=일동제약그룹의 임직원들이 헌혈의 날을 즈음해 지난 12일 본사 대강당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했다.

‘사랑의 헌혈운동’은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대한적십자사가 주관하는 헌혈 캠페인으로, 대한적십자사는 매월 13일을 ‘헌혈의 날’로 지정해 참여를 장려하고 있다.

일동제약그룹 임직원들은 사람들의 건강을 위한 일을 하는 제약회사의 일원으로서 혈액이 필요한 이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헌혈 운동에 참여했다.

일동제약 법무팀 류종화 사원은 “요즘 혈액 수습 사정이 좋지 않아 의료현장과 환우들에게 안타까운 일들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헌혈 하는 것이 건강에 해가 없을뿐더러 내 몸이 건강한 상태라는 뜻이기도 해 뿌듯하다”고 말했다.

◎동국제약, ‘치센캡슐과 함께하는 치질 바로 알기 캠페인’ 진행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1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치센캡슐과 함께하는 치질 바로 알기 캠페인’을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치센캡슐의 TV 광고와 발맞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질환 및 치료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자꾸 숨기게 되는 치질을 참지 말고 적극적으로 관리하자는 내용이다. 치질 질환이 항문 혈관의 문제임을 정확히 알려 방치율이 높아지는 것을 막고 초기 관리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캠페인이 마련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TV 광고의 모델이기도 한 배우 김석훈의 입간판을 활용해, ‘치질을 숨기지 말고 관리하자’는 메시지를 ‘치밍아웃’이라는 키워드로 전달했다. 또한 제작물을 통해 치질은 청결의 문제가 아니라, 항문혈관의 문제임을 보여주고 ‘먹는 치질약’을 통한 초기 관리도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과 연계해 질환을 궁금해 하는 일반인들에게 무료로 치질 질환 정보책자도 제공한다. 책자가 필요한 사람은 치센 홈페이지 고객센터 코너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약개발기업 올릭스, 비대흉터치료제 영국 1상 임상시험 신청=RNA 간섭(RNA interference; RNAi) 기술기반 전문 신약개발기업 올릭스 주식회사(대표이사 이동기)는 지난 12일 비대흉터치료제 후보물질 OLX10010의 1상 임상시험 허가신청서(Clinical Trial Authorization; CTA)를 영국 보건당국(MHRA)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RNA 간섭기술은 차세대 신약개발 플랫폼인 핵산치료제 중에서도 현실화된 치료제로서 명확한 작용기전과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어 2006년 관련 논문이 노벨상을 받은 바 있다. 올해 최초의 신약승인이 예상돼 업계 주목을 받고 있는 플랫폼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올릭스는 자체기술로 RNA간섭을 효과적으로 유도하는 플랫폼기술과 관련 특허를 확보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비대흉터치료제는 현재 국내에서도 바이오의약품기업인 휴젤이 아시아지역 판권을 올릭스로부터 이전 받아 1상 임상시험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회사 측은 올해 상반기 중 종료 예정이다.

영국 임상시험은 올릭스가 직접 진행하며, 임상시험시관으로는 코반스가 선정됐다. 올리스는 “코반스와는 글로벌 임상개발 관련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는 등 긴밀한 협업체계를 갖추고 있다. 1상 임상시험은 승인 후 약 1년간 진행 예정이며, 안전성을 평가하는 1상 종료 후에는 명확한 작용기전을 갖고있는 핵산치료제 특성상 기술이전이 가속화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올릭스의 비대흉터치료제 후보물질 OLX10010은 콜라겐 생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결합조직생성인자(Connective Tissue Growth Factor; CTGF)를 목표유전자로 하며, 올릭스의 플랫폼인 자가전달 비대칭 siRNA(cp-asiRNA) 투여 시 CTGF 발현을 막아 콜라겐 생성을 억제하여 비대흉터 생성을 막는 것이다. 

올릭스 이동기 대표는 “2018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올해의 키워드로 선정된 RNA 간섭기술의 선도기업으로서 올릭스는 이번 영국 임상시험을 통해 기술의 완성도를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병기 기자 songb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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