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위약금 없이 통신요금 25% 할인 혜택…전화 한 통이면 OK

이승희 기자입력 : 2018.03.14 14:25:32 | 수정 : 2018.03.14 14:41:08

선택약정할인에 따른 요금할인 총액 규모 (사진=과기정통부 제공)

기존 이동통신 선택약정할인 가입자들이 이달 중으로 전화 한 통이면 25% 요금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1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의 요금할인 전환 위약금 제도가 유예된다. 앞서 KT는 약정 기간이 6개월 미만이어야 20% 요금할인에서 25% 요금할인제로 변경시 위약금을 유예할 수 있었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앞으로는 약정기관과 무관하게 위약금을 유예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은 지난 5일, LG유플러스는 지난 1월12일부터 이미 해당 제도를 시행 중이다.

앞서 지난해 9월15일 정부와 이통3사는 선택약정요금 할인율을 기존 20%에서 5% 올린 바 있다. 이달 12일 기준 25% 요금할인 가입자 수는 1006만명으로 하루 평균 가입자 수는 5만5000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용자들이 20% 요금 할인을 받았을 때 할인 규모는 연간 약 1조4900원이다. 반면 25% 가입자들은 약 2조21000억원의 할인을 받아 할인률 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연말 25% 요금할인 가입자는 2400명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들이 받게 될 요금 할인 규모는 2조8100억원에 달할 예정이다. 

이승희 기자 aga4458@kukinews.com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맨 위로




photo pick

이미지
SPONSORED

기자수첩

������

월요기획

������
이미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