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3 08:47:13
강산에-조용필-윤도현 '리허설도 진지하게'
가수 강산에와 조용필, 윤도현이 1일 평양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우리 예술단의 '남북 평화협력 기원 남측 예술단 평양 공연' 리허설에서 '친구여'를 부르고 있다.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 사진=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