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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택시, 유료호출 서비스 개시… 즉시배차 서비스는 연기

남가언 기자입력 : 2018.04.10 11:33:26 | 수정 : 2018.04.10 11:33:31

사진제공=카카오모빌리티

스마트폰 택시 호출 서비스 카카오 T 택시가 유료호출 서비스를 개시한다.

10일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날 오후부터 카카오 T 택시 유료호출 서비스인 ‘스마트 호출’ 기능을 사용료 1000원에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용료는 국토교통부, 서울시 등과 협의를 거쳐 스마트 호출 기능에 대한 우려를 최소화하는 방향에서 책정됐다.

스마트 호출 기능은 AI(인공지능)가 이용자의 호출을 예상 거리와 시간, 과거 운행 패턴, 교통 상황 등을 분석해 응답할 확률이 높은 기사에게 전달하는 기능이다. 카카오 T 택시에 가입한 택시 기사 중 80% 이상이 이에 대한 약관 동의를 마쳤다. 

택시 기사 회원 대상으로 ‘포인트 시스템’도 시작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기사 회원에게 호출 응답 및 이용자 별점 평가 등에 따라 포인트를 제공한다. 적립된 포인트는 기사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환금을 진행할 수 있다. 

다만 앞서 카카오모빌리티가 계획했던 ‘즉시 배차’ 서비스는 정부 및 택시업계의 반대에 부딪혀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정주환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다양한 기능과 정책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혁신을 시도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많은 이용자들이 편리한 이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가언 기자 gana91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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