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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식 금융감독원 원장, 중앙선관위 발표에 사의표명

청와대, 중앙선관위 판단 존중…문 대통령, 김 원장 사표 수리 예정

조민규 기자입력 : 2018.04.16 20:49:46 | 수정 : 2018.04.16 22:02:47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사의를 표했다. 사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앙선관위) 발표가 있은 뒤 이뤄졌다.

16일 오후 중앙선관위는 김기식 금융감독원 원장의 셀프후원 의혹에 대해 위법성이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 정치자금을 자신의 소속단체 등에 후원금으로 기부한 행위는 공직선거법 113조를 위반한다는 판단이다.

앞서 김기식 원장이 의원 시절 정치후원금 중 남은 금액을 자신이 소속돼 있던 단체에 5000만원 기부한 것이 논란이 됐다.

선관위는 피감기관 돈으로 해외출장을 간 것과 관련해 정치자금법상 위법성 여부는 판단을 보류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중앙선관위의 판단을 존중하며, 문재인 대통령은 선관위 판단 직후 사의 표명한 김기식 원장의 사표를 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민규 기자 kio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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