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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럭버스코리아, 국내 버스 시장 공략… '2층· CNG 버스’ 출시

이종혜 기자입력 : 2018.04.20 16:30:52 | 수정 : 2018.04.20 16:31:15

사진=만트럭버스코리아 제공

독일 대표 상용차업체 만(MAN)이 2층버스와 CNG버스를 내놓으면서 국내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볼보트럭코리아와 함께 수입 상용차의 장악력을 확대해나갈 전망이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20일 경기 김포 한국타임즈항공에서 ‘만트럭버스코리아 버스 안전사양 시승회 2018’을 개최했다.

이날 이호형 만트럭버스코리아 버스부문 부사장은 “3월까지 51대를 계약하는 데 성공했고, 올해 100대를 판매 목표로 삼고 있다”며 “버스의 경우 트럭과 달리 정부 예산과 관련 있다. 특히 2층 버스는 정부에서 3분의 2를 부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세종과 대전, 부산, 성남 등 지자체에서 관심을 보여 50대를 편성됐다”며 “지방선거 끝나고 추경이 이뤄진 이후 6~7월경이 되면 계약이 더 활발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만트럭버스코리아 모델 중  ‘MAN 라이온스 더블데커’는  현재 경기도권을 중심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는 2층 광역버스다.

독일 현지에서 완제품으로 생산해 국내에 들여왔으며, 승객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최첨단 능동형 안전 시스템이 기본으로 장착했다.

비상 자동 제동 장치(AEBS), 차량 안전성 제어 및 전복방지 시스템(ESP), 차선 이탈 경고 장치(LDWS)는 물론 차체 내외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들을 예방하기 위해 화재 경보 장치, 360도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탑재했다.

만트럭버스코리아의 2층 버스와 CNG 버스는 판매가격은 각각 4억5000만원, 3억1000만원(보조금 포함) 수준이다.

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한국은 만그룹의 전 세계 7대 전략국가 중 하나일 정도로 중요한 시장”이라며 “국내 진출 이후 안전한 도로 환경 구축에 앞장서 온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앞으로도 각종 첨단 안전 장비를 장착한 제품을 선보이며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종혜 기자 hey33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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