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03 21:36:37
정해인-손예진, 마주 잡은 두 손
배우 정해인과 손예진이 3일 오후 서울 영동대로 코엑스에서 열린 ‘제54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백상예술대상은 1965년부터 한국 대중문화 예술의 발전과 예술인의 사기진작을 위해 제정된 시상식으로 TV부문과 영화부문으로 나뉘어 시상한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