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3 08:48:59
'공작' 한국을 대표하는 남자들
이성민과 황정민, 윤종빈, 주지훈이 12일(한국시간)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제71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미드나잇 스크리닝 초청작 영화 ‘공작’(감독 윤종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