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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사내 스타트업, 60대1 경쟁률 뚫고 사업화 ‘눈앞’

이종혜 기자입력 : 2018.05.15 17:43:36 | 수정 : 2018.05.15 17:43:40

사진=이노션 제공

이노션 임직원들로 구성된 사내 스타트업이 60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후보로 선정돼 사업화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사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펌프(PUMP, Progressive Startup Motivating Program)’의 최종 후보로 2개 팀을 선발해 신사업화에 본격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시작된 펌프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120개의 아이디어가 모인 뒤 1차 예선을 통과한 6개팀이 6개월 동안 외부 스타트업 평가 전문기관의 검증을 받고 사업 구체화 방안 등을 모색하는 엑셀러레이팅 과정을 거쳤다.
 
펌프의 첫 시즌 최종 사업 아이디어는 ▲자동차 사용자 간의 전문적인 소통 및 정보 공유를 가능하게 하는 온라인 플랫폼 ‘글러브박스(Glove Box)’ ▲아이의 시기별 신체 성장을 체크하고 이에 적합한 의류 및 용품을 자동으로 매칭시켜주는 모바일 플랫폼‘데이비(Daby)’가 선정됐다.

향후 8개월 간 이 아이디어는 서비스 기획 고도화, 제품 프로토타입 개발, 상표권 및 특허권 획득, 외부 네트워크 구축 등 구체적인 시장 론칭전략을 마련하는‘인큐베이팅’ 과정에 돌입한다.

이노션은 이 기간 동안 2개팀에 사업 비용을 지원하고, 외부 전문가와 함께 지속적인 가치 평가 모니터링 및 점검을 진행, 최종적으로 투자타당성에 대해 검토할 계획이다.

이종혜 기자 hey33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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