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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두 몬스터, 장민철 감독 해임…후임에 박성준 전 APK 감독

윤민섭 기자입력 : 2018.05.15 17:25:05 | 수정 : 2018.05.15 18:01:20

2017 롤챔스 서머 승강전에서 팀을 승격 시킨 후 인터뷰에 임하고 있는 콩두 장민철 감독(왼쪽)

오랜 기간 콩두 몬스터의 사령탑을 맡아왔던 장민철 감독이 팀을 떠났다. 빈자리는 박성준 감독이 대신한다.

콩두는 15일 “장민철 감독은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있으며, 구단과의 긴 대화 끝에 감독직 해임을 결정을 하게 되었다”며 “이와 함께 빈자리를 대신하여 2017 APK 프린스와 2018 일본 데토네이션 포커스미 팀에서 활동하던 ​박성준 감독이 새롭게 콩두 몬스터에 합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박성준 감독과 함께 팀의 빠른 안정과 다음 시즌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면서 “TF기간이 아닌 만큼 새로운 감독, 코치를 구하기 어려움에도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린 이유는 새로운 감독 교체로 저희 콩두 몬스터 팀에 작은 변화라도 이끌어내기 위함”이라고 덧붙였다.

콩두 몬스터의 새 사령탑으로 부임한 박성균 전 APK 감독 (사진=콩두 컴퍼니 제공)

끝으로 콩두 측은 “이번 결정이 새로운 출발을 위한 콩두 몬스터의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며 “다가올 2018 서머 시즌 새롭게 합류한 박성준 감독과 함께 달라진 콩두 몬스터의 모습을 기다려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출신인 장민철 전 감독은 지난 2016년 12월부터 콩두의 감독을 맡아왔다. 콩두의 롤챔스 승격과 챌린저스 강등을 모두 경험하며 선수단과 동고동락했으나, 결국 지난 4월 2018 롤챔스 서머 승강전을 끝으로 팀과 작별하게 됐다.

윤민섭 기자 yoonminseop@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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